공지사항

[신한은행 NCS] 신한은행 필기시험에서 승부를 보아야 할 유형
관리자 / 2019-05-21 12:22:31
  • 안녕하세요, 최소의 시간(Min)으로 의미(Mean)를 전달하는 민샘 배현우입니다.

     

     극강의 난이도로 취준생을 혼란에 빠뜨렸던 NH농협은행 6급으로 시작되었던 상반기 시중은행 필기전형이 신한은행 필기시험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채용 서류 발표 후 필기까지의 시간이 제한적임을 감안할 대 드라마틱 한 문제풀이 실력 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을 바라보며 꾸준히 준비해 온 취준생들에겐 여지없이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던 신한은행 필기시험이기에, 마냥 하던 대로, 실력대로 임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승부를 걸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은행 필기시험은 은행을 목표로 준비해 온 취준생들 간의 경쟁입니다.

    IBK기업은행은 NCS에 특히나 강점을 가진 공기업 준비생들이 다수 필기 전형에 합류하여 은행취준생들은 상대적으로 버거운 싸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반면 신한은행에서는 은행 준비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필기 기회를 줌과 동시에 NCS(직업기초능력)과 경제금융시사(직무수행능력)의 난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한편 NCS가 적성 시험에 가까운 우리은행에 비하여 득점은 변수도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납니다. 즉 은행 준비 정도가 신뢰성 있게 평가되는 이 시험에 상반기 은행 취업의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습니다.

     

     신한은행 필기시험(특히 신한은행 NCS)을 준비하며 IBK기업은행 필기 득점을 기준으로 준비 범위를 가늠하고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이가 몰려있는 구간이 '합격컷 -5 ~ +3점 내외'인데, 취준생 입장에서는

     

     1. 시험 전 막판 컨디션이 떨어져서...

     2. 막판 연습이 부족해서...

     3. 내가 다른 분야(지역)을 지원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필기를 +10으로 합격하든 컷점수로 합격하든 입행에 영향을 주는 사항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을 '정체 구간'으로 표현합니다. 필기 준비를 열심히 하여 도달한 점수이겠지만 정규 분포상 많은 취준생들이 몰려있다는 점은 일종의 벽이 되는 구간이라는 의미입니다. NCS를 치르는 타 (공)기업을 지원하는 분이라면 계속해서 약간의 점수 차이로 불합을 경험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구간에 들어서게 되면 자신만의 문제 접근 방법이 명확하게 정립되기 전까지는 점수가 더 이상 오르지 않아 꽤나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상당수의 취준생이 놓여있을 이 상황에서 단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만이 좋은 전략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드라마틱한 문제 풀이실력 향상이 어려움을 고려할 때, 말 그대로 '남들보다 안정적으로 몇 점을 더 받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우선 신한은행 필기시험에 출제되는 유형과 난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막연하게만 파악하고 있다면 혼Job의 『은행필기 모의고사200제』로 영점 조준을 하길 바랍니다.

     

     둘째, 작년 신한은행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표본조사하였을 때 'IBK기업은행 합격컷 -10점 내외'로 득점했던 취준생들도 면접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들이 다른 취준생들과 달리 확실하게 득점을 했던 파트

     1. 직무수행능력입니다. 타 은행에 비하여 시사경제, 기초경제학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다소 응용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비중이 시사경제에 비해서 크지는 않지만 은행취준생들이 접근에 애를 먹는 것이 경제학입니다. 카페의 카난 강준형 선생님의 칼럼과 혼Job의 『객관식 경제학 300제』으로 항상 출제되는 내용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2. 신한은행 NCS에서 '논리퀴즈' 유형입니다. 타 은행과 달리 문제해결능력에서 대안의 설정/비교/평가 유형이 출제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논리퀴즈의 출제 비중이 높았습니다. 얼핏 보아 규칙 적용 유형으로 접근하기 쉽고, 사소한 실수로 답을 놓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스스로는 시험 중에는 맞추었다고 착각을 합니다). 명제논리, 술어논리(다이어그램을 활용한 범주 구하기. 최근 출제 빈도는 떨어짐), 위치/순서/할당, 참거짓 등으로 세부유형을 구분하고, 확정적인 정보/연결되는 정보/경우의 수가 적은 정보 등 정보를 적용하는 순서를 꼼꼼하게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상반기 시중은행 마지막 기회입니다. 신한은행 필기시험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자신감으로 모든 것을 쏟아내고 오십시오. 그 결과가 최합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근래 PSAT교재 작업으로 칼럼이 뜸해 이제사 인사를 합니다.
    IBK기업은행 시험 직전 초조함을 이겨내고 수업에 집중해 준 중앙대 학생들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